경험자의 상견례 팁(상견례 선물, 복장, 대화내용, 식당 등)

결혼을 준비하면서 양가 처음 만나는 자리 상견례

오늘은 사실 저의 6번째 결혼기념일입니다 ㅎㅎ 그래서!!경험자가 알려주는 상견례 팁을 준비해봤어요>_<

먼저 상견례를 하기 전에 상견례를 하기 전에 상견례부터 각자 가야 합니다.옛 남자친구의 현 신랑인 규파파는 3월에 부산에 가서 제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어요.저는 5월에 현인의 친정에 가서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7월 19일 상견례날을 정합니다.장소는 문경의 한 한정식집.상견례 장소는 왜 대부분 한정식집일까요?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양가 가족이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니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장소를 추천합니다.그러니까 보통 한정식집이 되는 거예요.굳이 한정식집이 아니더라도 조용한 방이 있는 일식집, 고급갈비집 등도 많이 선택합니다.상견례 장소로 추천하는 장소는 홀과 룸이 분리되지 않은 장소, 시끄러운 장소, 뷔페(식사를 하러 자꾸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을 빨아서 먹어야 하는 가게… 등이 있습니다!

상견례 복장, 저는 원피스, 신랑은 정장을 입고 상견례식구 모두 정장을 입고 있어요! 상견례에 참석하는 가족은 보통 직계가족이 모두 참석합니다.하지만 저는 사정이 있어서 동생이 빠지고 신랑은 누나가 다섯 명이라 너무 인원이 많아서 대표로 누나 한 명만 참석했어요.

상견례 때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보통서로칭찬하고언제할까~어디서결혼식할까~이런이야기를해요.금전적 대화는 깨바가지… 저는 생각나는 것이 결혼식 장소 부산으로 결정, 그리고 날은 이곳에서 결정하는 이런 대화를 부모님들끼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솔직히 상견례날 아이들은 봐둔 보리자루..대화는 부모님이 이끌어요.상견례 선물 저희는 시댁에서 한우, 약밥, 황태를 준비해 주셨습니다.친정 부모님은 대게를 준비했어요.꽃바구니도 상견례 선물로 인기가 많고, 요즘은 도라지 설탕조림이나 앙금플라워 케이크도 상견례 선물로 인기가 많아요!상견례 비용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보통 남자분들이 내시네요.저희는 부산에서 문경까지 갔기 때문에 시댁 쪽에서 꺼내줬어요.상견례 인원, 코로나 시국 상견례 인원은 11월 위즈 코로나 기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은 현재 기준 12명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언제든 변동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저는 상견례가 끝나고 그날 저녁 바로 친정어머니가 길일의 일을 받고 왔습니다.7월 19일에 상견례를 하고 11월 8일에 결혼식을 올리니까 준비 시간이 빠듯했는데 벌써 이것도 6년 전이네요.상견례 앞둔 분들 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