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안검하수 이야기 저희 라율이는 선천성 안검하수를 앓고 있습니다. 안검하수는 요즘 방송에서 가끔 언급되는데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눈을 잘 못 뜬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같은 안검 하수증을 가지고 태어난 엄마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 안검하수 카페가 있긴한데 올라가봐야지 게시판이 다 보여요 (일찍 가입해서 봤어요) 출산하고 힘들때만요 라율 SNS나 카페는 예전에 많은 분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받았기에 감사해야 할 일이니 꼭 보답하겠습니다. 제가 선천성 안검하수가 있는 것 같은데, 아이를 갖기 전에는 유전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는 한 유전은 아니지만 안검하수가 유전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남동생은 눈꺼풀이 검고 눈이 커서 유전이 아니길 바라요. 남편도 쌍꺼풀이 없는데 눈이 커서 임신했을 때 눈이 아빠나 이모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일부 아기는 일어나자마자 눈을 뜨고 눈을 뜨는 시기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2주 이내에 뜬다. 피가 말라서 매일 일어나는 것 같아요. 내가 보는 반응의 대부분은 “당연히” “눈을 뜨지 못하는 아기가 어디 있느냐” 등이다. 뿐만 아니라 붓기가 빠지면 열릴 수 있다고 하는데 바로 볼 수 있어요. 그날 부엌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작은 아기는 너무 애쓰는데 왜 그냥 울기만 할까요? 할 일이 너무 많지만 울 시간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저는 항상 우리 라율에게 “다섯손가락 다섯발가락 맞죠? 하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저와 같지도 않고 비정상적이거나 이상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궁금하실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바라보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 ? “이렇게 무심코 자주 묻는데 어릴 때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한 것 같다. 예전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두렵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가족들이 보는 눈에는 아무렇지않고 가끔은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더 자주는 아무렇지않고 그냥 귀엽게만 보여서 한번 받고 100일뒤에 치료를 봤습니다 세브란스 신촌에서 수술예약까지 하셨네요 라율이의 입원치료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하)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이 아기를 낳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검하수에 대한 궁금증을 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함께 답하고 공유해요.

